세아재단

세아상역 호치민 법인, 현지 임직원 대상 종합 건강보험 신규 도입


세아상역 호치민 법인의 HR팀은 직원 복지 강화를 위해 베트남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PVI 종합 단체 건강 보험 프로그램(PVI Comprehensive Group Health Insurance)을 신규 도입했습니다. 총 75명의 임직원이 가입을 완료했으며, 이는 호치민시 내 의류 벤더 중 최초 사례입니다. 보험사와 함께 진행된 설명회에는 약 60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보장 범위와 청구 절차 등 상세한 내용이 안내됐습니다. 법정 사회보험으로는 보장받기 어려운 출산, 입원, 치과 진료, 상해 등의 항목을 포함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강화한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습니다.